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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orU #41] 중국 테크 기업들에게 무슨일이?
2023.01.27

중국 정부의 스탠스 변화 : 5대 중점 작업 중국 항성테크 지수 추이
							추천 전략 세부 내용 (pt)
							12,000
							내수 확대
							- - 내수 회복 및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 - 주민 소득 확대, 부동산, 신에너지자동차 및
							양로 서비스 등 소비 지원
							- - 정부 투자 및 정책 통화 사회 투자 견인 10,000
							현대화
							산업 시스템
							건설 가속화
							- - 제조업 핵심 밸류체인 중심으로 경제 순환 보장
							- - 신형 에너지시스템 구축
							- - 플랫폼 기업의 경제 발전 주도, 고용 창출,
							글로벌 경쟁 등 분야 내 역량 극대화 지원
							8,000
							6,000
							국유/민간경제
							동반 발전 - 국유 기업 핵심 경쟁력 제고 - 국유/민간기업 동등 대우 & 민간경제 / 기업 발전 독려 4,000
							외자유치 확대 - 외자 기업에 동등한 기회 & 최대한의 편의 제공
							경제 금융
							리스크 방지
							· ·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 발전 보장.
							부동산 건설/인도 및 민생보장 추진
							- - '부동산은 주거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 기조 유지
							- - 지방정부 부채 리스크 억제 & 기존 위험 해소
							2,000
							2018.01 2019.01 2020.01 2021.01 2022.01 2023.01 0
							자료: 한화리서치, 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자산운용


Summary

중국경제공작회의에서 다시 한번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규제 완화가 확인하면서 중국 테크 기업들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중국 정부가 입장을 선회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실상 그럴 확률은 낮다. 중국 청년 고용을 살리기 위해 테크 기업들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은 유지될 것이고, 오히려 지금 기술적으로도 항셍 테크 ETF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된다. 



억눌려 있던 중국 테크 기업들의 반향이 시작됐다              

중국이 3년 만에 리오프닝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중국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테크 기업들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 2020년 여름부터 정부의 반독점 제재 및 게임에 대한 압박 등 힘든 3년을 보내온 만큼 반등의 여파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2~3년 동안 중국 시장을 억눌러온 악재는 5가지였다. 1) 제로 코로나 정책 2) 부동산 경기 하락 3) 정치 리스크 4) 글로벌 경기 하강 5) 미국의 제재. 이 중 테크 기업들을 억누르고 있던 요인은 3번, 정치 리스크였다. 시진핑 정부는 테크 기업들의 대한 제재를 강하게 진행해왔으며 ‘공동 부유’라는 목적 아래 테크 기업들의 성장 대신 제재를 강하게 가해왔다. 그런데 12월 13일 진행된 2023년 중국 경제공작회의에서 정부가 플랫폼 규제정책 완화를 언급하며 테크 기업들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작년부터 꾸준히 존재했지만 이번 경제공작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플랫폼 기업의 경제발전 주도, 고용 창출, 글로벌 경쟁 분야 내 역량 극대화를 지원할 것을 발표했다. 이를 기점으로 중국 테크 기업들의 반향은 진행 중이다.

중국
테크 규제 완화가 가속화되는 소식들도 점점 들려오고 있다. 기존 앤트그룹의 마윈 지분을 53% → 6%로 축소했고 SNS 규제도 조용히 끝났다. 작년 말 미성년자 게임 중독도 근본적으로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앞으로 중국 테크 기업들의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중국 CPI는 정부 목표대로 3% 내외 청년 고용을 해결하지 못한 중국
							(%) 중국 CPI 정부 목표 CPI 도시조사실업률 25-29
							도시조사실업률 16-24(청년층)
							6 (%)
							25
							5
							20 4
							3 15 17.1
							2
							10
							1
							5
							0
							0 -1
							2018.02 2019.02 2020.02 2021.02 2022.02 2018 2019 2020 2021 2022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자산운용



중국 빅테크 정책, 정부가 입장을 바꾸지 않을 이유                

기대감이 들면서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중국 정부가 갑자기 빅테크를 다시 규제하지는 않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 중국은 작년 10월부터 빅테크 규제를 풀어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중국경제공작회의에서 언급한 소비를 통한 성장은 중국 빅테크들 없이는 어렵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23년을 준비하는 중국 정부의 시선에서 보면 물가는 성공적으로 잡았다. 전세계적으로 물가와의 싸움을 진행했던 시기, 중국의 물가는 정부의 목표인 3% 내외를 보여주며 2022년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실어줬다. 하지만 중국은 고용을 잡지 못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할 수 있던 이유가 탄탄한 고용이었는데, 중국의 고용은 과거 대비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 특히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청년 실업이다. 지금 청년층 (16~24세) 실업률은 20%에 육박하는데, 이런 청년들이 일할 곳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목적이 있다. 경제 구조상 중국도 이미 서비스업 고용 비중이 50%인 만큼 테크 기업들을 통해 고용을 해결할 카드로 쓸 것이다.


중국 고용의 약 50%를 담당하는
							서비스업 중국 정부의 생각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
							테크기업 고용 증진
							48
							80
							(%)
							60
							40
							20
							0
							가처분 소득 증가
							소비 증가
							1979 1984 1989 1994 1999 2004 2009 2014 2019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 미래에셋자산운용


올해 중국 정부의 성장 스토리는 간단하다 내수 소비 증진을 통한 경제 성장인데, 자국민의 소비를 증진 시키기위해선 기본적으로 가처분소득을 벌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직장이 필요하다. 중국 고용 중 큰 부분을 담당하는 회사들은 중국의 테크 기업들인데, 제재를 가할 수 가 없게 된 것이다. 글로벌 경제 하강과 미국의 제재는 중국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은 지금 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현실적이며 현명한 방법을 선택한 셈이다. 그렇다면 당분간 내수 소비를 강조할 중국 입장에선 테크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풀어주고 글로벌 경쟁에서 선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소비를 통한 경제 발전이 변경되지 않는 한, 고용 창출이라는 전제조건이 달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중국 테크 기업들의 재제는 돌아오기 힘들 것이다.


중국 리테일
							소비 성장 부흥이 필요하다 중국 리테일 소비의 31%를 담당하는 온라인
							31
							(%, YoY)
							40
							30
							20
							10
							중국 리테일 소비 성장률 중국 리테일 소비 온라인 침투율
							15
							20
							25
							30
							35
							(%)
							5
							10
							0
							0
							-10
							-20
							2018 2019 2020 2021 2022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자산운용



한 가지 더, 중국 정부의 입장을 이번에는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중국 리테일 소비 성장률의 부진이다. 제로 코로나 정책과 함께 2020년부터 플랫폼 규제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리테일 소비 성장은 부진할 수 밖에 없었다. 현재 이커머스가 전체 중국 리테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1% 다. 온라인 소비 플랫폼들의 규제를 풀어주지 않고는 소비 진작이라 하기 어려운 상황인 셈이다.  

항셍테크 지수와 청년실업률의 관계 TIGER ETF 중국 테크 시리즈
							21
							19
							17
							(pt)
							10,500
							9,500
							8,500
							7,500
							6,400
							5,500
							4,500
							3,500
							2,500
							항셍 테크 지수 도시조사실업률 16~24(청년층) (%)
							TIGER 차이나항 셍테크 ETF
							TIGER 차이나항 셍테크 레버리지
							ETF(← H)
							15
							13
							11
							9
							2018 2019 2020 2021 2022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 미래에셋자산운용


중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TF  

중국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TIGER 차이나 항셍테크 ETF, TIGER 차이나항셍테크 레버리지 ETF (합성 H) 를 소개한다.  역사적으로 중국 청년 실업률과 항셍 테크 지수는 역의 상관관계를 보여왔는데, 청년 고용이 떨어질 때 항셍테크 지수는 반등했고 청년 고용이 증가하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중국의 시선이 고용으로 향한 지금, 기술적으로 항셍테크 지수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항셍테크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차이나 항셍테크 ETF와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 레버리지 ETF를 활용해보자.

구분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
							종목코드 A371160
							최초상장일 2020년12월 16일
							항셍기술지수
							총보수 연 0.09% (집합투자업자: 0.059%, 지정참가: 0.001%, 신탁 : 0.02%, 사무관리: 0.01%)
							과세내용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세 과세(보유기간 과세) : Min(매매차익, 과표 증분) X 15.4%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 Min(현금분배금, 과표증분) X 15.4%



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3-0028호(2023.01.26~2024.01.25)  



상품 개요


구분 TIGER 차이나항셍테크 레버리지 ETF (합성 H)
							종목코드 A438320
							최초상장일 2022년 08월 23일
							항셍테크 지수
							총보수 연 0.58% (집합투자업자: 0.53%, 지정참가: 0.01%, 신탁 : 0.02%, 사무관리: 0.02%)
							과세내용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세 과세(보유기간 과세) : Min(매매차익, 과표 증분) X 15.4%
							분배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 Min(현금분배금, 과표증분) X 15.4%




* 상기 명시된 총 보수와 함께 증권거래비용, 기타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및 투자위험


구분 투자위험의 주요내용
							집중투자에
							따른 위험 이 집합투자기구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의 증권, 섹터에 선별적으로 집중 투자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변동성 및 투자한 특정 지역이나 국가의 위험이 미치는 영향력이 동일 유형의 일반적인 집합투자기구 혹은 전체 투자 가능 시장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클 수 있습니다.
							추적오차
							(추적 오류)위
							험
							ETF는 추적대상지수와 유사한 수익률을 실현함을 그 투자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투자신탁보수, 위탁매매수수료
							등 관련 비용의 지출 및 추적 대상지수 구성종목 변경에 따른 매매 시 시장충격, 상/하한가, 거래정지 등에 따른
							미체결 등 현실적 제한 등으로 인하여 추적대상지수와 유사한 수익률이 제대로 실현되지 아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ETF의 수익률과 원화환산 추적대상지수의 수익률이 동일할 것을 전제로 하는 투자는,
							추적오차로 인하여 예상하지 못한 손실을 실현할 수도 있습니다.
							원본손실
							위험
							이 집합투자기구는 원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집합투자기구의 운용실적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며,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은행 등에서 매입한
							경우에도 은행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 보호를 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에 따른
							투자위험
							이 투자신탁은 투자목적 달성을 위해 기초지수 관련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및 집합투자증권 등을
							활용하여 레버리지를 일으켜 이 투자신탁의 일간수익률이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 수준과 유사하도록
							운용합니다. 만약 기초지수가 일간 -10%의 수익률을 보인다면 이 투자신탁에 투자한 투자자는 일간 -20%
							수준의 손실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기초지수의 하락률보다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으며, 기초지수가
							등락을 반복하거나 기초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에는 손실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투자신탁은 매우 높은 위험을 감내할 수 있고 레버리지 효과 및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이해하며 재무지식을
							보유한 투자자에게 적합한. 고위험 상품입니다.
							기초지수와 음의
							상관관계 발생 위험
							이 투자신탁은 기초지수 일간수익률의 양(陽)의 2배수에 연동하여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투자신탁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누적적으로는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양(陽)의 2배수를 추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이 투자신탁과 기초지수의
							누적수익률간에 음(陰)의 상관관계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불가능
							위험 이 투자신탁은 기초지수 관련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집합투자증권, 현금성 자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레버리지 전략을 달성할 예정입니다. 다만, 급격한 시장 변동, 자금시장의 유동성 악화 및 기타 레버리지 전략을 수행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이 도래하는 경우 투자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누적수익률과의
							괴리위험 이 투자신탁은 1좌당 순자산가치의 일간변동률을 기초지수의 일간변동률의 양(陽)의 2배수에 연동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는 일간 단위로 기초지수 수익률의 양(陽)의 2배수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하며 투자기간 전체에 대해 누적하여 양(陽)의 2배수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복리효과에
							의한 위험
							이 투자신탁의 성과는 기초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에 연동하도록 운용합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투자는
							복리효과로 인해 기간수익률은 기초지수 기간수익률의 2배와 유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이러한 레버리지 투자의 복리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이는 기초지수 기간수익률의
							2배와 이투자신탁의 수익률의 괴리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기초지수가 하락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투자신탁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해외시장 투자에
							따른 괴리율 확대
							위험
							이 집합투자기구의 기초지수 구성종목은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므로 한국거래소와는 거래 시간 및
							거래일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이 집합투자기구의 순자산가치와 시장가격 사이의 괴리를 확대시킬
							수 있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해당 투자위험은 전체 목록 중 일부를 나열한 것으로, 상품 고유위험 등 자세한 내용은 투자 설명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ompliance Notice 
    - 투자자는 해당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변동, 환율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은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TIGER ETF에 투자하기 전, 투자자 또는 잠재적인 투자자는 그러한 투자가 자신의 특정한 투자 요구나 목적 및 재무상황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고려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투자자문가와 상담하거나 신탁계약서 및 투자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펀드 가입을 결정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투자 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 자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제작하였으며, 본 자료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당사의 승인 없이 복제되어 유통될 수 없습니다.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의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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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신뢰할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에 해당하는 레버리지형 집합투자기구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형 집합투자기구(2배, 인버스, 인버스 2배 등)의 기간 수익률은 추종하는 기초자산(지수)의 기간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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