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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orU #67] 새해를 맞이해 세우는 저축 계획, ETF로도 가능하다?!
2024.02.06


Summary

새해만 되면 올해 계획을 세우기 마련인데, 꼭 포함되는 것이 ‘저축’ 이다. 미국 데이터 수집 기관 Statista에 따르면 18세~64세까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2024년 새해 목표에 잡았다. 약 60%가 ‘더 많은 돈 모으기’를 적었고 그 다음으로 ‘응답자중 50%가 운동하기’를 올해 목표로 꼽았다. 우리나라도 비슷한데, 앞으로  미국 대선을 앞두고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현금성 자산을 일정 부분 가지고 가는 것은 중요하다.

저축, 돈 모으기라고 하면 보통 은행의 금리 상품들만 생각하지만 ETF로도 할 수 있다. 매일 이자가 붙는 ETF인 저축형
ETF로 TIGER 1년 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합성) 를 소개한다.




새해만 되면 세우는 저축 계획, ETF로도 가능하다?!                         

1~2월이 되면 연간 계획을 세울 때 꼭 들어가는 항목이 ‘저축’이다. 미국 데이터 수집 기관 Statista에 따르면 18세~64세까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2024년 새해 목표에 잡았다. 약 60%가 ‘더 많은 돈 모으기’를 적었고 그 다음으로 ‘응답자중 50%가 운동하기’를 올해 목표로 꼽았다. 우리나라도 비슷하다. 작년이긴 하지만  데이터 뉴스에 따르면 2023년 가장 이루고 싶은 계획 중 저축이 47.5%를 차지했다. 새해 계획에 단골 주제가 저축/재태크인 만큼 다양한 투자 상품에 관심이 많을 시기다.

만약에 작년에 이러한 계획을 세워 1년 짜리 예금을 투자했다면 이제 슬슬 만기가 되었다는 소식과 이자가 얼마나 붙었는지 안내 메세지가 온다. 그럼 뿌듯함과 동시에 다시 예금 상품으로 투자를 해야하나, 아니면 다른 곳에 투자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진다. 2024년을 맞이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본다고 하더라도 일정 부분은 현금성 자산으로 가지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냥 통장에 현금으로 놔두거나, 은행 이자를 받기 위해 예금 상품을 가입하거나,
 ETF를 활용하는 것이다. 익숙하지 않지만 ETF도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축형 ETF가 존재한다. 그리고 시장 금리가 마이너스로 돌아서지 않는 이상 ETF 가격은 계속 더해진다. 현금성 자산 ETF 혹은 금리추종형 ETF라고도 불리는 데,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TIGER 1년 은행양도성예금증서 액티브(합성) ETF다. 이름에도 ‘은행’과 ‘예금’이 들어간 만큼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상품인지 유추가 가능한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매일 이자를 주는 ETF, 금리가 높을 수록 더 많이 더해진다                               

은행 양도성 예금증서라는 말이 상당히 낯설다. 무슨 뜻일까? 일단 은행과 예금이 들어가니 은행에서 발행하는 예금과 관련된 증서라는 것은 얼추 유추할 수 있다. 은행양도성예금증서를 영어로 하면 CD(Certificate of Deposit)다. 은행이 대출을 해주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예금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기도 하지만 CD(Certificate of Deposit)라는 양도성예금증서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은행이 100만원짜리 CD를 발행한다는 것은 ‘만기일 이후 가져오면 100만원을 드린다’는 은행의 증표를 주는 것이고 이때 파는 CD 가격은 100만원보다 할인한 금액으로 판다. 만약 90만원에 판다고 하면 금리 10%의 CD인 것이다. CD금리는 은행 끼리 서로 돈을 빌려올 때 주는 이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은행양도성예금증서 지수를 추종한다는 것은, CD금리를 추종한다는 의미다.

CD금리는 보통 은행들 간, 혹은 금융기관 사이 현금을 조달할 때 사용한다. ETF를 통해 통상적으로 금융기관들 사이에만 통용되었던 CD 이자수익이
이제는 원하는 개인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금리를 추종하는 상품들 사이에서도 만기에 따라서 이자수익이 달라지는데, 만기가 하루인(일 영업일 초단기거래) KOFR금리와 CD91일, CD1년 3년치 평균 금리를 보면, 만기가 긴 CD1년물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다.




왜 금리가 높은 상품이 좋은 걸까? 금리추종형 ETF들은 금리(이자수익)를 365일로 나눠서 ETF 가격에 더해준다. 그래서 가격 상승의 폭은 오늘 금리가 어느정도 수준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기왕이면 금리가 높은 상품에 투자하는게 더 많은 가격 상승폭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앞으로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하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시중 금리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금리추종형ETF니까 금리가 하락하면 ETF가격도 하락할까?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내일 CD 1년
금리가 3.70%에서 3.65%로 하락한다고 해도 ETF 가격 상승폭이 전일 대비 줄어드는 것이지 ETF 가격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것은 아니다. 쉽게 말해 전세계 금리가 마이너스 구간으로 진입하지 않는 이상 가격은 꾸준히 상승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회 인하하더라도 3% 내외의 기준금리를 역사적으로 봤을 때 높은 수준이다.







촘촘한 호가, 그리고 다양한 장점을 가진 저축형 ETF                

CD는 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한 시장성 예금상품으로 은행들 간, 혹은 금융기관 사이 현금을 조달할 때 사용한다. 그래서 보통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다.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기존에 출시된 금리추종형 ETF보다 거래 비용이 낮다. 주당 100만원에 상장돼 낮은 호가 스프레드(%)를 갖기 때문이다. 호가 스프레드란 ETF를 사고자 하는 가격 중 가장 비싼 가격(최우선 매수 호가)과 팔고자 하는 가격 중 가장 싼 가격(최우선 매도 호가)간의 차이를 말하는데 최소 5원 단위로 호가를 제시할 수 있다. ETF는 상장 단위가 커질수록 1틱(5원)이 가격 대비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촘촘한 호가를 제공할 수 있다. 주당 10만원으로 상장하는 ETF의 경우 실질 호가 스프레드가 약 0.005%라면, 주당 100만원으로 상장하는 ETF는 실질 호가 스프레드가 약 0.0005%가 된다. 이렇게 호가 스프레드가 낮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거래 비용이 절감돼 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TF는 펀드이기 때문에 매도 후 현금으로 T+2일이 소요되긴 하지만 수시로 매수매도가 가능하다. 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가입한 후 특정 기간 동안 해당 돈을 빼지 못하는 데, 무엇보다 높은 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이 까다롭거나 한도가 작고, 만기가 정해진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우대 조건, 투자 한도, 만기 고민 없이 매일 ETF 기준가에 이자가 더해진다. 복리 효과를 얻기 위해 수고를 할 필요 없이 ETF 하나로 다양한 장점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2023.01.02~2024.01.02까지 CD 1년 금리는 3.65%~3.80% 구간에서 움직였고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는 이러한 CD 1년 금리를 추종한다.





퇴직연금에서 잠자고 있는 현금, 저축형 ETF로 깨우자                 

현행법상 퇴직연금 계좌는 안전자산만 100% 투자가 가능하고 위험자산은 70%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그래서 퇴직연금에 의도치 않게 현금 비중을 놔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일반 계좌에서는 ETF를 매도할 때 배당소득세를 원천 징수하지만, 퇴직연금계좌에서는 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과세를 미뤄준다. 당장 내야 할 세금까지 재투자하는 셈이니까 복리 효과가 커진다. 또한 연금으로 수령할 때도 기존의 배당소득세(16.5%)가 아닌 세율이 낮은 연금소득세(3.3~5.5%)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질 수익률이 더 높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퇴직연금에서 저축형 ETF로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를 생각해보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4-0066호(2024.02.06~2025.02.05)  


상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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